오늘은 2차 재난지원금 1조1천억 원 정도인 2차 보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이 휴업과 휴업을 반복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보육이 필요한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학교와 어린이집, 폐업 등으로 부담이 커진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돌봄 지원을합니다.
1자녀당 20만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합니다.
가족 돌봄 휴가는 최대 10일에서 20일로 연장됩니다.
10일을 다 썼기 때문에 짧게 느낀 내용에 10일을 더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관리 보조금의 경우 1인당 최대 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맞벌이 부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아동수당 계좌에 특별보육지원 금액이 지급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동 긴급 돌봄 2차 재난 지원 기금에 대한 포스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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