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민속 자연휴양림 이용현황 및 체험프로그램

 

 

 

 

장소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개장년도

2004년

 

수용인원

1일 0명~300명

 

이용문의

061-754-4400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 ~ 익일 12:00

[일일개장] 09:00 ~ 18:00

 

숙박시설

[객실] 15개

[야영장] 17개

 

 

 

 

 

개요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해 휴식 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같은 전통 고찰과 서산의 저녁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암호, 상사호가 있으며,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마세트장, 고인돌 공원 그리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각종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사회·지리적 특성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 민속마을 뒤편 아늑한 금전산 자락에 자리한 낙안민속 자연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한 자연휴양림이다.

 

 

 

 

 

자연환경

낙안민속 자연휴양림은 순천-낙안 간 지방도변에 자리한, 소박하면서도 아담한 일반 가정의 정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국립자연휴양림으로서 배산임수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좌우로 낙안의 2대 진산인 금전산(688m)과 오봉산(591m)이 배후를 감싸고 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금전산 자락 휴양림의 숨은 비경인 처녀폭포가 기암 사이로 폭포수를 힘차게 내뿜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지역축제 및 관광지

낙안민속 자연휴양림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1600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매년 순천 지역의 민속 축제인 낙안 민속문화축제(10월중) 휴양림에서 가까운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또한 주변의 여수시에서는 진달래 축제 및 거북선 축제(4~5월)가 열리고, 가까운 보성군에서는 5월에 다향제 및 일림산 철쭉제가 열린다.


 

휴양림의 보유 서비스

휴양림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보통 3월에서 11월까지 숲해설, 목공예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책로에서 간단한 산책을 즐길수 있다.

또한 3시간 정도의 등산로를 오르면 낙안평야와 낙안읍성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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