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 이용현황 및 체험프로그램

 

 

 

장소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개장년도

1993년

 

수용인원

1일 600명~1000명

 

이용문의

054-732-1607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 ~ 익일 12:00

[일일개장] 09:00 ~ 18:00

 

숙박시설

[객실] 43개

[야영장] 37개

 

 

 

개요
바다가 보이는 천혜의 자연환경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유일하게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곳곳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발코니를 통한 바다감상도 가능하다.

또한, 매년 여름철 성수기에는 인근의 고래불해수욕장 등 많은 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어우러진 숲길

소나무가 일품인 울창한 휴양림 숲길에서(약1.6km)는 소나무 향내를 맡을 수 있는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금강송 숲탐방"이라는 무료 숲해설을 통한 보다 의미있는 숲체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를 재료로 한 소나무도마만들기 등 목공예체험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칠보산(해발810m)을 왕복 3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시간으로 등산을 할 수 있다.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마다 연초에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다.

 

 

해맞이 명소를 위해 다른 곳을 찾을 필요없이 칠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휴양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칠보산자연휴양림만의 매력이다.

 

 


사회·지리적 특성

울진과 경계를 이룬 칠보산(七寶山) 자락에 자리 잡은 칠보산 휴양림은 영덕-울진 간 7번 지방 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 차량의 접근은 양호하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은 불편한 편이다.

 

 

칠보산 휴양림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자리해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해의 일출도 감상할 수 있어 잠재 휴양 수요가 매우 높고, 칠보산(810m)과 등운산(767m) 등산로가 개설되어 등반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지역축제 및 관광지
칠보산 휴양림이 소재한 행정구역의 지방 축제로는 매년 여름 성수기에 개최되는 영덕여름축제, 씨름왕 선발대회가 있고, 새해맞이 행사인 영덕 해맞이 축제, 3·1 운동 기념 행사인 영해 3·1 문화제, 그리고 영덕대게축제, 목은문화제 등이 열린다.

 

 

휴양림 보유 서비스

소나무가 일품인 울창한 휴양림내 숲길에서 "금강송 숲탐방"이라는 무료 숲해설을 통한 보다 의미있는 숲체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소나무를 재료로 한 소나무도마만들기 등 목공예체험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칠보산휴양림은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마다 연초에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다.

해맞이 명소를 위해 다른 곳을 찾을 필요없이 칠보산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휴양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칠보산휴양림만의 매력이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휴양림 이용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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