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자연휴양림 이용현황 및 여행

 

 

 

장소

경북 청송군 부남면 청송로 3478-96 청송자연휴양림

 

 

개요

청송과 포항을 잇는 31번 국도가 휴양림을 관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봄과 여름의 신록, 가을 단풍, 겨울 눈꽃 등 계절별 멋을 달리하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대기 환경측정결과 전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로 판명되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지이며, 주변의 주왕산, 주산지, 방호정, 백석탄 등 여러 관광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을철 사과 축제를 겸해 관광하시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신록과 가을철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휴양림을 둘러싼 산 허리에 등산로가 개설이 되어 있어 숙식과 더불어 간단한 산행과 산보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휴양림 주변엔 부식가게가 없으며, 방문시에 부식거리를 준비해야 하며 자연휴양림에서 가장 가까운 [부남면]에 들러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일반현황
- 주소 :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청송로 3478-96(대전리 산69-1)
- 면적 : 211ha
- 조성기간 : 1990.7 ~ 1997.7.18 (8년간)
- 개장연도 : 1997년 7월 19일
- 수용인원 : 1,000명 내외(최대), 500명 내외(적정)

 


시설현황
- 숙박시설 : 숲속의 집 14동, 연수의 집 1동
- 연수의집 : 숙소(남,여 30명수용), 식당, 회의실, 화장실
- 편의시설 : 매점 1동, 샤워장 1개소, 공동취사장 및 세면장 3개소, 야외화장실 3개소, 음수전 2개소, 족구장 1개소
- 기타시설 : 관리사무소 1동, 잔디광장 1개소, 순환도로 5.5km, 야영테크 19동

 

 

 

여행지

 

청송민속박물관

1999년 6월 21일에 건립된 청송민속박물관은 청송의 민속문화를 조사·연구·보존·전시함으로써 향토문화의 형성과정의 고찰과 함께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휴식공간으로 제공되어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방법은 내부전시와 야외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전시는 청송지방에서 절기별로 행하여지던 세시풍속을 자료와 모형으로 전시하였다.

또한, 마을 수호신에게 한해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 초하룻날에 영등할머니를 모시는 영등맞이(풍신제), 논밭을 고르는 써레와 씨앗 보관통인‘씨봉태기’, 곡식의 기름을 짤 때 사용한 기름틀, 곡식을 탈곡하는 ‘홀태’, 곡식을 모을 때 사용하는 밀개, 날틀, 메주틀 등을 볼 수 있다.

 

 

당시에 사용했던 농기구와 세시 풍속 등을 계절별로 전시, 한 해 농사 모습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사랑방, 직조방, 청송의 생활도구, 청송사기 등을 전시장에서는 선조들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다. 외부 전시관에서는 소의 힘을 빌려 한꺼번에 많은 곡식을 찧을 때 사용했던 연자방아, 마을의 질병이나 재액·환란을 방지하는 장승, 모자라는 지기를 보안한다는 취지에서 만든 조산 등을 볼 수 있다.

대구일보 등 1960년대 지역 유수의 일간 신문들도 전시돼 있다.

 

 

청송백자전수관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대표적인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의 하나이며,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청송군의 우수한 향토문화유산입니다.
다른 지역의 백자와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았던 청송백자는 20세기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었으나, 1958년 알루미늄 그릇 등 공업용 대량생산 제품의 출현으로 인해 한 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했던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청송백자의 존재는 2007년 시작된 청송백자 발굴사업으로 재조명되었고, 청송군은 2005년 청송백자 가마터 지표조사연구 등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2009년 청송백자의 원형과 가치를 복원,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쓰임에 맞춰 변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청송백자전수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청송백자전수관은 현대적 건물의 전시실에서부터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된 사기움과 사기굴, 광산사무실과 주막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재현된 청송백자전수관의 사기움(전통공방)은 움집형태의 원형구조로 원료의 분쇄에서 성형, 시유까지의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은 청송지역만의 독특한 구조로 옛 청송 사기장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청송의 문화유산입니다.

도석에 의해 특화된 형태인 사기굴(전통가마)과 등짐장수들이 구워진 그릇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묵었던 주막 역시, 청송백자의 오백년 세월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청송얼음골

속칭 잣밭골이라고도 하는 이곳 얼음골은 골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며, 기암절벽이 절경을 연출하고 있어 여름철 야영장소로 제격이다.

가까운 곳에 주산지, 절골 등의 명승지가 있으며, 영덕방향으로 928번 지방도로를 타면, 유명한 옥계계곡으로 갈 수 있다.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주왕산 얼음골은 한 여름이면 생수를 받으러 온 사람들의 줄이 이어져 있다. 또한 왼쪽으로는 높이 60m 이상의 거대한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무더운 여름 날씨마저 비켜간다.

 

 

겨울이면 폭포에는 거대한 빙벽이 형성되고, 가끔 산악인들의 빙벽등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매년 이곳에서 빙벽등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폭포는 청송군에서 계곡의 물을 끌어올려 만든 62m의 인공 폭포이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이곳 얼음골에 청송군에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뉴밀레니엄 기념사업으로 1999년 8월에 설치한 폭포로서 국내 최고의 높이(62m)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인공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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