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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재수감 국민청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재수감 국민청원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 함에 따라 그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격하게 나오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하루 만에 재수감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10만명 이상이 동의하고 있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 현재 전광훈 전 국민의 민패를 다시 재수감 할 것을 촉구한다'는 글이 10만900여 명으로부터 동의를 받았다. 게시글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전체 20만 명 중 절반인 10만 명 이상이 찬성했다. 청원인은 "전광훈 목사가 지난달 20일 구속 56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수천명이 모이는 각종 집회를 여는 등 회비와 현금을 모으기에 혈안이 되었고..
2020. 8. 1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