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숲속 야영장 이용현황 및 체험프로그램

 

 

 

 

장소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배후령길 1144-25

 

 

개장년도

2018년

 

수용인원

1일 100명~160명

 

이용문의

033-441-4466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 ~ 익일 12:00

[일일개장] 0:00 ~ 18:00

 

숙박시설

[객실] 0개

[야영장] 83개

 

 

 

개요

화천숲속야영장은 산림청 1호 숲속야영장으로 산림의 원형을 최대한 보전하여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 활엽수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숲속에서 야영하기에 좋은 조건을 이루고 있다.

야영사이트를 데크, 쇄석, 잔디블럭, 평떼 로 구성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자리에서 야영이 가능하다.

 

 

야영장 내로 굽이 흐르는 계곡은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버리기 최적이며 , 적당히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완만한 임도길, 근처 오봉산 등산로 등이 있어 산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사회·지리적 특성

대한민국 강원도 북서부에 있는 군. 삼국시대에 먼저 고구려의 세력에 들어 야시매군이 설치되었는데, 신라가 생천군으로 개칭했으며,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낭천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고려시대인 1018년(현종 9)에 춘주(춘천)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가 1106년(예종 1)에 감무가 설치되어 양구를 함께 다스렸다.

 

 

조선시대 태조대에 양구가 분리되고, 1413년(태종 13)에 낭천현이 되어 조선시대에 유지되었으나, 1644~53년에 김화에 병합되기도 했다. 1895년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낭천군이 되었다가 1902년에 화천군으로 개칭했다.

1895년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춘천부 낭천군이 되었다가 1896년에 강원도 낭천군이 되었다. 1902년에 낭천군을 화천군으로 개칭하여 군의 이름이 바뀌었다.

 

 

자연환경

태백산맥과 광주산맥이 군 전역에 영향을 미쳐 대부분의 지역이 험준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남부를 제외한 동부·서부·북부에는 높이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연이어 솟아 있어 다른 군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대성산(1,175m)·복주산(1,152m)·화악산(1,468m) 등이 서쪽 경계를, 적근산(1,073m)·흰바우산(1,179m) 등이 북쪽 경계를, 사명산(1,198m)이 동쪽 경계를 이루는데, 동부 내륙에는 재안산(1,071m)·일산이 남북으로 솟아 있어 산세가 험준하다. 그밖에 남부에는 죽엽산(859m)·용화산(878m)·토보산(589m) 등이 동서로 솟아 있어 춘천시와의 경계를 이룬다.

 

 

군의 북동쪽으로 흘러들어온 북한강은 인제군·양구군을 거쳐 서류하는 서천과 합류한 후 남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춘천시로 흘러간다. 그러나 지금은 화천 댐 등의 건설로 인해 거대한 인공호수(파로호)가 조성되어 하천활동이 많이 약화되고 안정되었다. 군내의 모든 하천은 북한강으로 유입하여 북한강 수계를 형성하는데, 북부 적근산 남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화천읍을 지나 북한강에 유입하는 화천천과 서쪽 광덕산(1,046m) 기슭에서 발원하여 동류하는 사내천이 대표적이다.

 
 

주요행사

 

지역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화천 쪽배축제, 화천 토마토축제

 

 

관광지

화천 감성비경 38선(감성마을, 강변연인, 화천시장, 화음동 정사지, 화악산, 토고미마을, 용담계곡,

해산, 비수구미, 미륵바위, 꺼먹다리, 해산 자작나무, 폰툰다리, 용화산, 법장사, 말골, 신읍리

예술가 마을, 화악산 촛대바위, 은행나무 길, 비래바위, 만산동, 광덕산, 곡운구곡, 붕어섬, 평화의 댐,

숲으로 다리, 삼일계곡, 딴산, 동촌리 마을, 한뼘길, 벌떡약수, 서오지리 연꽃단지, 동구래마을,

거례리 수목공원, 야생화길, 북한강길, 북한강 파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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