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 자연휴양림 이용현황 및 체험프로그램

 

 

 

 

장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

 

개장년도

2014년

 

수용인원

1일 200명~500명

 

이용문의

063-581-9977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 ~ 익일 12:00

[일일개장] 09:00 ~ 18:00

 

숙박시설

[객실] 44개

[야영장] 0개

 

 

 

 

 
사회·지리적 특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위치한 변산 자연휴양림은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변산해수욕장과 내변산 등 변산반도의 관광 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변산면과 진서면의 경계 지역에 있는 쌍계재 주변으로 30번 국도와 인접해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에서 20분 거리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자연환경

들판과 산, 바다를 두루 갖추고 있는 부안에는 각 자연 조건마다 깃들어 살던 이들의 유·무형의 자산 또한 다양하게 전해진다.

평야 지대인 부안읍 부근과 내변산 쪽으로는 농경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동제 복합 문화의 현장인 석간을 비롯해 당산과 돌장승 등이 여럿 남아 있다.

 

 

변산반도에서 서해 쪽으로 가장 많이 튀어나온 바닷가 벼랑에는 수호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수성당이 있는가 하면, 바다 건너 위도에선 지금까지도 만선을 기원하는 띠뱃놀이가 행해진다.

이 외에도 변산반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박나무, 꽝꽝나무, 호랑가시나무 군락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1933년에 개장되어 물 맑기로 소문난 격포해수욕장을 비롯해 채석강과 적벽강 등 아름다운 명소들이 가득하다.

 

 

이 모든 것을 안팎으로 엮으며 굽이굽이 해안을 따라 조성된 변산반도의 해안 일주 도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안의 보석이다.

 


 

휴양림 보유 서비스
변산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최초의 해안생태형 휴양림으로 산림과 해양의 특색을 동시에 충족할수 있고 해안과 산림의 독특한 해안생태형 숲해설과 체험을 할수있다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숲해설프로그램
기간 : 3 ~ 11월
내용 : 소나무 향기가 가득한 솔바람 숲길을 따라 걷는 오감체험
소요시간 : 솔바람 숲길 30분~1시간 (3km)
대상 : 누구나

 

 

체험프로그램
기간 : 3 ~ 11월
내용 : 솔방울을 이용한 숲속친구들 만들기, 천일염 삼색건강 소금만들기
소요시간 : 20~30분
대상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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